형님의 환한 미소가 아름답네요... ㅎㅎ
저~기 장봉도가 보이네요...
민박집 주인이 꽃게 25마리를 30,000원에... 아잉~ 맛있어...
고모야 !~~~~ 얘기좀 하면서 먹어ㅎㅎ ... 모두들 꽃게 드시느라 얘기도 없으시네요 ㅎㅎ
석양이 아름다운 장봉도에서...
물바진 갯벌에서 맨발로...
무인도로 ~~ g0~~~
아주버님 올라가실때 보리소라 많은걸 못보셨나요?? 그바위 주변이 완전 보리 소라 밭이던데요....
작은 게라도 잡아보려고 고생 많으시네요~`
발아래가 소라 밭인데....
많이도 잡았지요??~~
형님~` 흐뭇하시죠???
민박집에서 바라보는 바다...
화가님은 어디가나 작품활동에 푹~ 빠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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