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처음 만들어보는 비닐하우스라서 망치질과 파이프 꼽는것도 힘들고 서툴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시간이 흐르니 제법 근사한 하우스 뼈대가 세워졌다
지금부터가 기술을 요하는 일이라 전문가가 아니면 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빨리 만들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하나 하나 하다보면 못할것은 없는것 같다
무에서 유를 만들었는데 뭐가 문제일까
함께해준 제부와 막내동생과 인수 고생 많았고
오늘 몸살들이나 안났는지 모르겠네...
고마워요~~~~~~
비닐하우스 볼때마다 고생하며 만들던 그때를 생각하며 아주 아주 유용하게 잘 쓸게여~~~~
출처 : 오남매의 사랑과 행복 이야기
글쓴이 : 큰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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