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날 일손이 모자라서 빨갛게 달린 구기자를 두고 왔다가 엄마 아버지 모시고 가서 올해 최고 많이 따왔다
식품건조기판 여덟개에 가득 가득 담아 말렸다
세사람이 온종이 매달려 땄는데 품값이나 될런지....... ㅠㅠ
수북이 담은 구기자 150g에 10,000원씩 받고 20개 팔고
말린여주 100g에 15,000원에 팔았다
3년 농사지어 처음으로 큰돈?? 만져봤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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