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25 여주 두바구니를 팔다 올들어 최고의 수확이다 여주 를 씨로 심었더니 싹이 나질 않아 한봉지 사다가 심었는데 여섯포기에서도 번식력이 좋아 주변에 모든 작물을 집어 삼킬듯이 넝쿨이 우거졌다 고추와 같이 말리기도 어려워 동생한테 팔아 보라고 했더니 30,000원에 팔았다고 한다. ㅎㅎ 기름값 나왔네... 생.. 농장이야기와 농사관련 자료/@-- 농장이야기 201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