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씌우고 끈매기
완성된 비닐하우스
옆지기는 작년에 파종해봐서 그런지 상추와 쑥갓이 듬성 듬성 올라 왔는데
나는 머리털 나고 처음 파종해본 얼갈이 배추가
조금 뿌린다고 뿌렸는데도 소복 소복 올라 왔네
초보 농사꾼이 그렇지 뭐~~~~
다음부터는 정말 조금씩 뿌려야겠어.....
다음주쯤 된장찌게 끓이고 새싹 채소넣고 고추장에 들기름 넣고 비벼 먹으면 딱이겠는걸~~~~ ㅎㅎ
벌써부터 군침도네~~~
포토에 둥근 호박과 길쭉호박 심은것이 고개를 쳐들고 올라오네...
고놈들 참 신기하네..
해바라기 씨들도 올라 오고..
'농장이야기와 농사관련 자료 > @-- 농장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을 이겨낸 마늘과 시금치 등등... (0) | 2011.04.18 |
|---|---|
| 2011/4/10 밭갈고 감자심고~!! (0) | 2011.04.14 |
| 비닐하우스 도전 3일째 (0) | 2011.04.11 |
| 비닐하우스 도전 2일째 (0) | 2011.04.11 |
| [스크랩] 비닐하우스 만들기 도전 첫날 (0) | 2011.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