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는 산목련으로 하는 것이고 한가지는 복숭아 잎으로 하는 것으로 앞으로 일주일후부터 할 수 있습니다.
복숭아의 새 가지에서 난 잎을 따서 쇠가 닿지 않게 잘 다집니다.
손으로 해도 되고 절구 같은데 찧어도 됩니다.
어찌되었든 복숭아 잎이 보드라워지고 경단을 만들어도 되게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복숭아잎은 보통의 복숭아도 되지만 산에서 나는 돌복숭아나 개복숭아가 더 약성이 좋고 오래된 가지에것 보다는
새로나온 가지에서 나온 것이 더 좋습니다.
이것은 그냥 산에 갔다가 대충 부수워서 제가 코에 넣어 본 것인데
이것 보다는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그런다음 코에 집어 넣고 약 20-30분정도 있으면 콧물이 쏟아지는데
저는 비염이 없어서 그런지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냄새는 복숭아 속씨 냄새가 나고 약간 역하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참을 만 합니다.
이렇게 하기를 하루 네번 일주일간 꾸준히 하면 90% 완치 된다고 이 치료법을 가르쳐 주신분이
말씀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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