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이야기와 농사관련 자료/@-- 농장이야기 99

2012/9/30.무청김치,고들빼기김치.조선배추 걷절이까지 담궈왔다

하루가 다르게 김장 무 배추가 자란다. 배추가 속이 차는 모습이 대견하다. 오이는 이제 끝인것 같다. 올해는 고들빼기가 우리차지가 되었네 제작년봄에 엄마가 씨앗을 여기저기 뿌리고 가을에 일손이 부족해서 뽑지 못해서 엉뚱한넘들이 몽땅 뽑아가서 하나도 건지지 못했는데 올해는 ..